알렉움직임 / 서기의 재발견 | AT 자세&움직임 교육센터

관리자
2020-03-17
조회수 4288



프로그램


○ 프로그램 명   알렉움직임 : 하체 편  /  소마프렉티스 : 서기의 재발견

○ 안내자 이름   김수연 (AT 자세&움직임 교육센터)

○ 참가 날짜   2020년 3월 첫 주 

○ 소요 시간   1시간 30분 - 2시간

○ 프로그램 한 줄 소개   소마틱스(somatics) 요법 중 하나인 알렉산더테크닉 원리에 기반한 일상의 움직임  

○ 구성    알렉산더테크닉 원리 설명 + 움직임을 통한 체험 + 짧은 나누기

○ 장소   PnM움직임센터(건물 3층. 용산 깔끔한 건물 깨끗한 화장실, 남녀공용 탈의실-편안한 복장)

○ 당일 총 참가자 인원   6명

○ 한 눈에 보는 지표    입문 ○ ○ ● ○ ○ 심화

          이론 ○ ○ ○ ● ○ 실습 

          정적인 활동 ○ ○ ● ○ ○ 동적인 활동 

          안내자 강의 ○ ● ○ ○ ○ 참가자 나누기

          개별활동 ○ ● ○ ○ ○ 그룹활동



 



리뷰어 1

○ 별칭   물에 빠진 포뇨

○ 성별   여성

○ 연령대   30대 초반

○ 하는 일   직장인

○ 관련 경험   기존 위빠사나, 사마타 명상 6년 이상, 요가 1년 정도. 소마 or 알렉산더테크닉은 처음 경험해봄.


○ 후기

- '서기의 재발견' 수업은 맨 처음 PPT로 알렉산더테크닉의 개괄을 설명해주심, 해부학 등의 이론을 토대로 인간이 서있을 때 사용되는 뼈와 근육들을 알게 됨. 그 다음 가장 중요한 순서로 지금 내가 어떤 자세로 서있는지 각 뼈와 근육을 세밀하게 느껴보도록 가이드해주심.   

- '알렉움직임' 수업은 이름답게 설명보다 실제 자신이 몸을 움직여가며 체험하는 위주로 구성되었다.

- 명상을 오래 해왔던 나에게는 몸의 감각을 알아차리는 훈련이 익숙했다. 이 수업은 명상과 전혀 관계 없는데도 마치 감각명상 & 찐한 바디스캔을 하는 느낌이 수업 내내 들었다. 

- 뼈와 근육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이어서 자세히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그것들의 상호작용과 움직임을 통해 일상 속 자세, 그리고 넓게는 건강이 만들어진다는 걸 다시금 유념하게 되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뼈의 위치가 어디 즈음에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몸을 관찰하는지 등등 막연하던 것들이 실질적인 지식과 방법으로 이해되었다.  

- 전혀 어렵지 않다! 알렉산더테크닉이라는 말 자체가 낯설 뿐! 간단하게 내 몸이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움직여지는지 알아보는 시간이라 생각하면 된다.


○ 인상깊었던 점

-  둘씩 짝지어 서로의 몸을 바디스캔하는 순서에서 김수연선생님께서 내 짝을 해주셨다. 그때 '핸즈온'해주셨을 때의 정확함과 부드러운 터치감을 잊을 수가 없다. 역시 선생님!

- 명상할 때의 마음가짐과 너무 비슷했다. 예를 들어 명상에서는 일어나는 마음들, 감각들을 없애는 게 아니라 그저 일어났음을 알아차리고 허용하는 자세가 중요한데. 알렉산더테크닉도 기존 우리의 자세를 문제고 바꿔야하는 것으로 보기보다 지금 당장 내가 어떤 자세를 하고 있는지부터 그대로 관찰하게 한다. 그리고 알아차리는 것 자체가 불필요하게 긴장하거나 수축된 몸의 부분들을 자동적으로 '교정'해준다고 말한다.

  

 




리뷰어 2

○ 별칭   볼빨간 피그랫

○ 성별   여성

○ 연령대   30대 초반

○ 하는 일   직장인

○ 관련 경험   기존 위빠사나 명상 6개월, 요가 1년, 알렉산더테크닉은 처음.


○ 후기

- '좋은', '바른' 자세가 아니어서 내 몸이 아프다고 생각하고 강박적으로(?) 그런 자세를 갖추려고 힘을 줬는데, 고정관념이 깨졌다.. 

-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 자세의 불완전성을 인정하면서 스스로의 몸을 천천히, 조금씩, 가볍게 알아간다. 그렇게 내 몸에서 긴장되어 있는 부분도 느껴진다. 

- 큰 움직임이 있거나 숨이차는 운동은 아니다. 섬세하고 자유로워서 하다보면 손끝이 촉촉해지는 움직임이다.  

- 이런 단순한 자세로 내 몸이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군.. 하는 좀 색다른 경험 

- 예를 들면, 고개 끄덕끄덕 발목 까딱까딱, 무릎을 돌려보기 같은 동작. 일상생활에서 늘 하는 동작인데 의식적으로 해보며 자연스럽게, 저절로 몸 전체가 연결되어 있음을 감각할 수 있다. 

- 내 몸의 뼈와 근육을 차례대로 살펴보고 스스로 풀어주는 흐름  


○ 인상깊었던 점

- 명상을 움직임으로 옮긴다면 알렉산더테크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질의응답 속에도 명상이 있다)

- 수업 중간과 마지막에 나누기 시간이 있는데, 감각적인, 감정적인 단어로 나눈다. '말랑말랑한', '묵직한'

- "흔들림을 허하라"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바른 자세를 알고 싶은 분

- 몸에 만성통증이 있는 분

- 몸의 구조를 이해하고 통증의 원인을 스스로 알고 싶은 분

- 무리하지 않되, 차분하게 이완하며 일상자세에 적용할 수 있는 움직임을 찾는 분 (땀흘리는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 있음 주의) 





더욱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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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12:30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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