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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좋아하는 작품들과 이야기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주 마인드풀에 관한 다채로운 정보와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은 오른쪽 상단의 '호스트 시작하기'를 참조해주세요. 


미디어
프라나 안에서 존재연습 9편|바람은 부는 것으로 이미 바람 N
부제_‘안 됨’을 계속 쌓아가기

영화 <여인의 향기>에는 시력을 잃은 퇴역한 장교 프랭크 중령이 낯선 여인과 탱고를 추는 장면이 나온다. 프랭크는 앞이 보이지 않지만, 한 번도 탱고를 춰본 적 없는 여
여행이란 비행기나 기차, 자동차에 오르기 전부터 어딘가로 떠날 생각을 품고 그곳의 날씨며 풍경이며 음식을 검색해보고 일정을 머릿속으로 그리며 이동하는 과정 모두를 포함한다. 여행지
프라나 안에서 존재연습 8편|굳은살 같은 저항심 N
부제_내 어둠을 돌보는 연습

우리는 행복할 때 행복에 저항하는 생각을 불러온다. 저항하는 힘을 알아차리는 것은 자기 어둠을 자각하는 일이며, 그 어둠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기

저항은 거역하고 버티는 힘이다.
프라나 안에서 존재연습 7편|내 안의 신성한 빛이 당신 안의 신성한 빛을 향해
부제_몸을 경험한다는 것

"아주 옛날에 인간에게는 신적인 힘이 있었습니다. 인간이 신적인 힘을 남용하자 신들은 노했고, 인간에게서 신적인 힘을 빼앗기로 했습니다. 산에 있던 신은 인간의 신성한 힘

명상 시간부터 시작되는 선생님의 조언은 그날 이루어지는 수련 과정에서 하나의 테마로서 자리매김한다. 명상에서 수련 동작 하나하나 깊어지는 과정을 지나고 지나서 마지막에 이르기까지
프라나 안에서 존재연습 6편|범고래와 돌고래 사이 어디쯤
부제_무심하게 통증 바라보기

한번 목 근육이 놀란 전적이 있어선지 어깨와 경추로 이어지는 근육이 엉켜선지 집에서 스트레칭을 하다가 이번에는 왼쪽 목에 담이 왔다. 목을 돌리다가 근육이 꼬여서 서둘러 주물렀는데
다음 날도 여전해서 요가 수련을 하러 갈지 말지 망설였다. 아픈 상태로 수련하는 건 몸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일이 아닐까. 하지만 지난번 아픈 상태로 수련하러 갔다가 눈에 띄게 회
프라나 안에서 존재연습 5편|두려움은 망상임을 믿을 수 있다면
부제_ 망상을 격파하는 무공자가 되고 싶다
수련 중, 허리 통증이 유독 심했다. 전에도 후굴 동작을 하면 허리 척추가 빠질 것처럼 아파서 호흡으로 겨우 동작을 유지했는데, 이번엔 정도가 심했다. 전 시간에 목을 잘못 쓰는

선생님은 망상에 대해 말씀하셨다.
망상에 젖는다는 것. 우리는 생활 속에서 ~일 것이다, 아닐 것이다, ~인 것 같다, 아닌 것 같다는 말로 추측하며 지레 망상에 빠질 때가 있다. 그런 망상에 젖어 있다는 걸 알아
프라나 안에서 존재연습 4편|장르불문 모든 장애는 기회일까요?
부제_통증에도 발언권이 있다면
오늘은 명상 중 마음속으로 무슨 생각들이 떠다니는지 바라보았다.
내게 비난하는 목소리를 들었고, 나는 그 비난의 목소리를 향해 반박하고 항변하고 있었다. 머릿속은 명상하는 내내 떠들썩했다.

선생님은 ‘아즈나 차크라’를 수련하라고 말씀하셨다. 부처처럼 온화하게 미간을 펴보는 것. 미간에서 힘을 빼보는 것.
프라나 안에서 존재연습 3편|아틀라스의 마음
부제 _ 무엇이 나를 위하는 일일까
“이번 모임 같이 갈래?”
“아니... 꼭 가야 해? 왜 매번 떠밀 듯 물어봐?”
“나도 힘들어. 애들이 뭐라는 줄 알아? 나보고 진짜 결혼한 거 맞냐고 해.”
프라나 안에서 존재연습 2편 | 누구보다 나 자신에게 비폭력적일 것.
부재 _숨의 세계로 입장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은 과거에 행한 행위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미래에 나타날 현상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행위가 운명을 결정한다.&
ㅡ 요가 경전 <바가바드기타>
'하타요가'를 발견했을 때 이 문구에 마음이 머물렀다. 아쉬탕가 요가와 빈야사 요가 외에 요가의 종류가 더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하타요가'라는
사실 몇 년째 마음에 품고 있던 운동은 따로 있었다. 복싱. 집 근처에 있는 2층 복싱 체육관을 왔다 갔다 하며 꽤 오래 힐끔거렸다. 허름한 건물 계단을 올라가 복싱장 문 앞까지
프라나 안에서 존재연습 1편 | 진화는 우연한 과정 속에서 이루어진다.
부재 _하타요가라는 우연을 만나기까지 시퀀스
생각해보면 우연은 시간을 통해 내 안에 쌓여온 수많은 요소 중 하나를 건드리는 일 같다. 경험이 쌓이든, 사건이 쌓이든, 마음이 쌓이든. 내 안에 쌓인 것들이 없다면 우연도 발생하
'하타요가 일일체험'이라는 소개란을 발견했을 때, 이미 내 안에는 '요가'라는 요소가 겹겹의 시간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쌓여 있었다. 요가학원을 다니면
통증의 역사를 말하자면, 고등학생 때 이미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고, 유학시절에는 돈을 아끼려고 ‘우루사 곰’만한 배낭을 들쳐 메고 2시간씩 걷다가 경추와
무엇보다 마음, 마음의 통증은 오래된 것이어서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하나, 여전히 관계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동요와 수탈은 나를 크게 휘청이게 했다. 외부에서 끼쳐오는 일들은 꼭 외부

점심시간 12:30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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