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

우리가 좋아하는 작품들과 이야기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매주 마인드풀에 관한 다채로운 정보와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은 오른쪽 상단의 '호스트 시작하기'를 참조해주세요. 


마인드풀X움직임[초.요.프] 2. 요가, 나만 힘든가요?




지난 월요일 대망의 <초보요가워크샵> 그 첫 수업이 열렸습니다. 

많은 요린이들이 함께 해 주셔서 반갑고 감사한 마음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 또한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 요린이들의 삶이 요가를 계기로 몸과 마음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만날 수 있게 하려면 나의 역할이 중요하겠구나!’


첫 시간의 만남을 토대로 다음 수업을 준비하던 중 

여러분을 위한 두 번째 칼럼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 요린이들은 요가가 어렵게 느껴질까요?




 

 

 


1. 다른 운동은 다 잘하겠는데, 요가만 하면 땀이 줄줄줄나고 너무 어려워요..

 

 "조금 더 부드러워져 봐요 우리!"


수많은 러너근육 남녀들이 이 경우에 해당해요.


아주 액티브 한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지만!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지만, 잦은 부상과 일상생활의 육체적 피로가 쉽게 쌓이는 분들이라면,  아마 지금 여러분의 근육들은 운동하는 순간 외의 시간 동안에도 엄청난 힘으로 서로 결속되어 있으며 움직임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가동성도 줄어든 상태 일거예요. 


그러니 요가는 오랫동안 지나치게 수축되어 있는 근육들을 연장시키는 반작용을 하게 되는 거죠. 

익숙하지 않고 처음엔 불편하고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이때 저는 무리해서 여러분의 몸을 밀어붙이라고 말하지 않아요.

천천히 근육에 가해지는 힘의 조화를 느끼기를 바라요. 

호흡을 도구로 활용하세요. 

편안한 호흡을 따라가려 하다 보면 느리지만 조금씩 부드럽고 편안해지는 몸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요가를 통해 보다 쉽게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법을 배우게 되면, 평상시 해오던 운동에서도 부상을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마음과 함께 몸이 열리며 온몸의 집중력을 높여주는 거예요. 

 

 




2. 몸이 유연해서 자신 있었는데, 하면 할수록 힘들고 어렵게만 느껴지죠ㅠㅠ

 

"힘을 길러봐요 우리!"

 

여러분 중엔 타고나길 유연한 몸을 가진 분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요가가 쉬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짜뚤앙가 - 업독 - 다운독 … 부들부들 떨리는 팔로 따라가기가 벅찼다면, 힘이 부족한 경우일 거예요. 


요가가 정적이고 하늘하늘? 부드럽기만 할 거라는 건 정말 고정관념이에요. 

사실 요가는 힘과 유연성이 모두 필요해요. 

어려워 보이는 암발란스 동작이나 역자세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동작에서 힘이 없이 유연성만으로 접근하다 보면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따르기 마련이죠.


하지만 걱정 마세요. 

차근히 무리하지 않고 반복하다 보면, 부족했던 힘이 채워지고 바디라인이 눈에 띄게 건강해져서 사람들이 요즘 뭐하는지 궁금해할지도 몰라요! 

이때 중요한 것은, 내 몸의 소리를 잘 들어주는 것, 욕심내지 않고,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방식으로 하되 포기하지 않고 서서히 해 가는 것!

 





3. 뻣뻣한데 힘도 없어요.

    

"제대로 찾아왔어요"

 

아마 무슨 운동을 하려고 해도 어려웠을 거예요. 

이유 없이 이따금씩 활력이 떨어지기도 하고 무기력함도 찾아왔을지 몰라요.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거든요. 


하지만 지금껏 무엇도 포기하지 않았던 여러분! 


요가로 나의 몸의 긍정적인 변화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분들일 거예요!


처음엔 동작도 잘 되지 않고 힘도 들겠지만, 옆 사람은 곧잘 하는 것 같은데 나는 잘 안돼 답답하기도 하겠지만, 

사실 그들 중 많은 이들 역시 처음엔 여러분과 같았다는 사실 : )


여러분이 수련하는 요가 종류에 따라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하타요가와 빈야사 요가는 우리 몸 전체의 힘과 유연성을 균형 있게 성장시키기에 굉장히 효과적이랍니다!


어렵고 힘이 들 때, 조금만 호흡에 귀를 기울이고 따라가 보아요. 

 





4. 다른 사람과 자꾸 비교하게 돼요. '선생님이 뭐라고 생각할까요'라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면?

5. 마음이 편안해지지 않아요. 생각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6. 기대만큼 늘지 않아요. 암발란스는 언제 할 수 있게 되나요ㅠㅠ

위 질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초요프 2편. 이어보기





점심시간 12:30 - 14:00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